
제11화
- 기다리던 캐스팅 소식에 들뜬 동만. 그러나
곧 주연배우와 다른배우가 격렬하게 부딪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오정희는 변은아에게 적대감의 이유를 추궁한다.

황동만과 변은아가 만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추앙을 한다.
신나게 글을 쓰는 박경세 그 모습을 보면서 질투가 나는 제작사 대표이자 박경세 부인 고혜진
장미란은 미용실에서 싸운 여자와 합의를 보러다니는 대표
영실이 변은아라는 것을 안 최필름 대표는 변은아에게 맛있는 고기를 사주면서 작가계약을 원한다.
황동만과 고혜진은 영화에 들어가기 전 배우 노강식을 보러 영화촬영장에 갔다가 싸우고 있는 장면을 보고
중간에 끼어들어서 황동만이 "나까지 하고 터트리라고!"하면서 더 크게 일을 만들고 나온다.
오정희는 최필름에 전화해서 작가가 여자로 변경하자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알린다.
오정희가 아지트에가서 변은아와 황동만이 있는 자리에 가서 변은아를 몰아부친다.
황동만은 알아차린다. 변은아의 엄마가 오정희라는 사실...
오정희가 변은아에게 쓰고 끝내라고 한다. 자기상처를 놓고 치고 나가라며 걱정하며
발전할 수 있는 말을 아프고 강하게 한다.
박경세감독과 고혜진대표가 영화 뒷풀이에서 서로의 감정을 풀어놓는다.
마재영이 황동만을 찾아와서 싸운다. 황동만이 아끼는 자켓이 찢어졌다.
황동만은 싸우고 변은아에게 간다. 둘은 창문사이로 이야기를 한다.

오정희가 변은아에게 엄마에게서 오는 증오를 쓰고 상처를 끝내고
앞으로 나가라고 하는 말은 오정희가 엄마로서 말해주는 큰 경험아닐까?
사랑같았다... 오정희는 다정하게 말을 하지 못하지만 엄마가 처음이고
다정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아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그 장면에서
변은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리고 오정희도 그 자리에 그냥 간것이 아니란생각이 들었다.
황동만이 마재영과 싸우고 얼굴이 멍들고 이가 빠져 변은아에게 갔다.
황동만이 가죽자켓이 찢어져 속았다는 것을 알고 변은아에게 이야기하는데
창문을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는 장면이다.
인생은 코미디여야한다는 황동만이 갑자기 창문을 닫았다 열며 "영구없다"를 하며
변은아가 웃는다. 온몸에 전율과 함께 슬펐다.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
마지막에 너무나 슬펐다.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장면
가장 명장면 같았다...

제12화
- 물러서지 않기로 마음먹은 변은아는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당당히 맞선다.
한편 황동만은 제작 일정 지연에 점점 초초해지는데, 그의 영화는 과연 무사히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변은아 할머니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는데 같이 온 황동만형제
마제영에게 가서 여자만 있는 집이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논 멋진 변은아 오빠들
황동만은 아지트에서 박경세 욕을 엄청했는데 박경세가 쇼파에 누워있었다.
그래서 고혜진대표가 황동만과 박경세만 두고 모두 퇴근을 했다.
황동만이 박경세에게 퍼붇고 나서 속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워치에는 "후회"가 떴다.
그것을 보고 황동만이 박경세에게 무릎을 꿇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가장 좋아하는 형 자기가 본 영화의 반은 형이랑 본 영화라며 애증이 아니라
애정하는 형이 박경세였다고 솔직하게 박경세에게 이야기한다.
마제영감독과 변은아피디 오정희배우와 서로 영화이야기하는데 오정희배우가 영실에게
"미친듯이"가 많으며 비난하며 공격을 하는데 그러나 변은아는 "나는 죽지 않는다"하며
치고 나간다. 변은아의 상처를 그것을 알아본 오정희.
영화를 찍는 황동만. 영실을 찾은 황동만 형
신인감독상을 탄 황동만. 영화를 잘 만들어서 모두가 좋아하는 엔딩
해피엔딩이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때가 언제였어요?
아직 살면서 말한적이 없었군요. 하며 마지막회가 시작을 한다.
사실 살면서 힘들때를 입밖으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정말 힘든것이 아닌것처럼
정말 힘들때를 말한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너무 응원했다. 황해영작가의 "나의 해방일지"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뛰어 도움닫기까지 했다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나의 해방일지인물들이 다른 모습으로 뛰어 착지까지 한 느낌이였습니다.
대사도 이어지고 같은 대사가 많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힘들게 사는것이 아닌 극복하고 일상을 나와 같이 산다는 것을 보여주는
엔딩이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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