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화
- 데뷔를 앞두고 두려움에 휩싸인 동만. 그를 위해
은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원을 건넨다.
곧, 은아가 몰래 쓴 대본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는데.

우리안의 사자는 우습게 볼 수 있는데 사자를 대면해야하는 동만
사자가 영화로 데뷔를 하게 된 동만은 어떻게 할것인지대한 압박으로 아침에 잠을 깬다.
그동안 인터넷에 도배했던 악성댓글을 모두 삭제하는 동만
마재영은 최필름과 계약하고 변은아의 이름을 필명인 영실로 적어두었는데
모두들 영실을 보고 싶어하고 안절부절하는 마재영
사채업체들이 동만에게 돈을 받으러 온다. 사채업자는 동만 폰에 있는 연락처 모두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그래서 감독님을 좋아한다고 한다.
황동만이 변은아에게 "왜 나에게 잘해줘요?"라고 하니까 변은가
"그럴만하니까"하는 순간 황동만이 힘이 생겨서 사채업자에게 찾아간다.

사채업자에 다가간 동만을 보면서 사람은 누가 나를 지지해주고 추앙해주면
힘과 용기가 생긴 황동만을 보면서 돌파하는 사람은 멋있으며
한사람이라도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언제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년만의 데뷔하는 황동만의 기분은 어떨까?
잘되길 바라며 응원을 해보는 회차였다.

제10화
- 어떻게든 노강식을 캐스팅하려는 동만은 직접 발 벗고 나선다.
정희가 자신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려 하자, 은아의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변은아, 황동만, 장미란, 이준환감독 4명이서 황동만 집으로 가서 술을 먹고
황동만을 무시하던 옆집 남자는 장미란을 보고 놀란다.
장미란은 황동만 집에 있던 형의 시집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는다.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나 노강식을 캐스팅하려고 황동만은 가까이 다가갔다가
거절한다. 오정희는 변은아를 만나서 변은아에게 모욕과 자극을 준다.
최필름에서 일하는 변은아는 도끼라며 무시하는 사장에게 영실이 자신이라고
밝힌다. 마재영이 숨기고 하는 작가 영실이 바로 자기라고 스스로 밝힌다.
황동만은 아지트에 갔다가 노강식과 우연히 또 만나서 잘될것이 아니라
망해라,망해라,망해라 기도하며 자기랑 한 사람은 잘되길 바란다고 말하자
노강식이 계약을 하게 된다.

우리는 왜 절대 사라지지 않는것처럼 노력하며 살까라는 말이 나온다.
고생고생해서 쓴 글들은 버려지고 읽지 않으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사라지지 않을것처럼 사는지....
그것이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는 느낌.
내가 먼가 대단하는 느낌.
위의 두 문장을 위해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드라마의 제목처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여실히 들어내는 느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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