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화
- 동만과 은아의 유대가 깊어지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대본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 은아와 오정희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다.

감정위치회사에서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을 단어로 동만과 은아는 "도와줘'라는 단어라고
형용한 날 그 이후 더 단단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은아가 항상 바라보는 말 "어느 누구도 너에게 잘못오지 않는다"를 보고 미소짖는 문장
황동만의 바램 " 늙어죽는 거, 고양이도 나무도 살아있는것은 모두 늙어 줄길 병들어 죽지말고 괴로워죽지 말고
후두둑 낙엽떨어지듯이 모두다 늙어죽길" 하면서 황동만과 변은아는 단단해지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주인공들이 경험을 통해 단단해지는
그리고 멋있어 보이는 사람도 찌질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7화 마지막장면에
다같이 감독들이 모여서 바다에 가며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막히던 엔딩을 쓰는 감독
자신의 가치를 불태우는 감독을 보면서 사실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갑자기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기 어려운데 창작이라는 영역과 사람은 항상 새로움을 찾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이들수록 그것이 어렵고 일상을 무료하게 사는 모습. 살아보니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것
그리고 마지막에 빙판길에 사고 날뻔한 모습을 보면서 한번 사는 인생인데
찰나에 행복하게 살았을까? 재미있게 살았을까? 찰나의 순간에 나는 어떤 회상신이 많을지 생각하게 되는 화였습니다.

제8화
- 재영이 곹 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은 동만은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한편, 은아는 정희와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한다.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도와줘"문자에 눈길에 바로 오다가 사고가 난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거꾸러 매달려 변은아와 대화를 하는 황동만.
오정희는 변은아와 따로 만나서 카드를 주면서 어떻게든 쓰라고 말하며
변은아가 과거에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정희는 자신의 과거를 입으로 말하며
오정희도 행복하지 않았던 과거 딸 변은아는 모르는 오정희
그런 오정희는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회차

도와줘 한마디에 아르바이트 도중에 눈이 많이오는데도 달려와주는 남자
현실에서는 사고가 났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통화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가 황동만이다.
찌질해보이지만 내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남자.
변은아가 지옥 속에 보낸 시간동안 누군가도 안좋은 기억과
지옥같은 삶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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