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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리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 1회 2회 후기

by 찰나의 행복 2026. 4. 25.

안녕하세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영화인 줄 알고 보았는데

드라마였다.

 

 

 

 

 

제1화

 - 20년째 감독 데뷔작을 꿈꾸며 버텨온 황동만(구교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에 허우적대며, 이미 감독이 된 친구들의

   심기를 거스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날, 변은아(고윤정)를 만나게 된다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친구들 즉 8인회 모임에서 모두 잘 나가는데 황동만(구교환)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으나 8인회 모임에는 나가고 황동만(구교환)은 그 모임에서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보는 눈치가 보이면 말을 많이 하며 은따가 아닌척하며 지내고

 황동만(구교환) 영화를 바라보며 집에 있는데 건설일용직을 하는 형 황진만(박해준)과 같이 살고

 남자친구와 헤어졌지만 헤어졌다는 말을 하지 않아 변은아(고윤정)은 할머니가 싸준 반찬을

 어떻게 해야할지 처치곤란이다. 황동만(구교환)이 변은아(고윤정)이 영화 시나리오를 읽고 있는데

 영화사에서 전화가 와서 간 황동만(구교환)은 변은아(고윤정)에서 팩폭을 당한다.

 최동현(최원영)이 20년간 영화가 되지 않는 이제 포기하라며 심한말을 면전에 대고 한다.

 

 

 

드라마를 보다가 정말 사회초년생때 옆에 사람들은 모두 잘 나가는데

나만 취업이 안되어 본 적이 있다. 그 처절함이 생각났다. 드라마에서

초등학교 도로에서 뛰면서 현재 자기 속도가 찍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기발하면서도 누구다 속도는 다르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나의 예전의 처절함이 기억이 나서 마음이 쓰렸다.

 

 

제2화

  - 안 그래도 바작을 치고 있는 황동만(구교환)에게 고혜진(강말금)이 

    뼈 아픈 소식을 전한다. 한편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변은아(고윤정)은

    상담을 받기로 한다.

 

 영화사에서 온 황동만(구교환)은 차고 있던 감정워치에서 '허기'가 떠서 

 막 먹으면서 2화가 시작을 한다. "동만아, 이제그만하자" 이렇게 최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을 되새기며 계속 먹는다, 그런데 역시 주인공은 다른가

황동만(구교환)이 최대표에서 " 내인생이 왜 니맘에 들어야되는데요!"

화면이 바뀌면서 새벽에 산에 올라가서 자기 이름을 스스로 크게 외친다

"황동만~ 황동만~"  "네에 네에" 그리고 경찰이 찾아온다.

아지트에 간 황동만은 박경세(오정세)의 와이프 고혜진(강말금)에게

절교를 들으며 아지트 출입금지를 고한다.

 

 

최대표에게 황동만(구교환)이 이야한  " 내인생이 왜 니맘에 들어야되는데요!"

이대사가 마음 깊이 팍 들어왔다. 사실 안되는 주둑드는 삶에서 그렇게 말하기 쉽지 않다.

깁스도 가짜지만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더 단단해진다" 

드라마ost와 인물을이 말하는 대사를 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서 작가를 잘 찾아보지 않는데 처음으로 검색을 했다.

나의 해방일지를 10번 넘게 봐서인지 왠지 분위기와 대사가 비슷했다.

역시 같은 작가였다. 내면의 성장을 나타내는 왠지 더 기대가 되었다.

8인회 아지트에서 출입금지를 당했지만 여의치 않고 최대표에게 가서 

최대표를 까러 갔는데 왜이렇게 시원한지! 사실 저렇게 하기 어렵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다. 자존감이 높은 황동만(구교환)사랑스럽다. 

어른인척하는 인간들

 

" 내 무가침한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올릴꺼다."

" 나의 빛나는 스토리를 기대해라."

" 어디한번 막아봐라 막아지나"

 

황동만(구교환)을 응원하게 된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주인공에 모습에 자꾸자꾸 응원하게 된다. 살아보니 속도도 다르고

정답도 다르다는 것을 20년이 지나서 알았다.

 

박해영작가님을 기대하여 이 드라마를 또 10회 이상보며 좋아할꺼 같다.

찾았다 당분간 나의 즐거움

오늘 3회를 기대한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아직도 싸우고 있는 나이많은 나를 응원하며 황동만(구교환), 변은아(고윤정)

주인공을 응원하며 오늘부터 정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