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한국 스릴러 6부작
오픈 : 2024.01.19
원작 : 선산
줄거리 : 존재조차 몰랐던 작은아버지의 사망으로 선산을 물려받은 여자
불길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고, 이윽구 베일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세상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1화
- 처음은 어떤 할아버지가 시골길을 막걸리를 들고 가다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시작되는데 윤서하(김현주)가 정교수가 되기 위해
대필을 하며 책을 내주고 전화에서는 심부름센터에서 남편(박성훈)이
바람을 피며 다른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받고 있는데 전화한통을
받는데 윤서하는 존재조차 몰랐던 작은아버지의 죽음으로 시골마을로
달려가 시신을 확인하고 동네이장이라는 사람이 장례식을 도와준다며 다가오고
장례식장에는 배다른 동생 김영호(류경수)가 나타나며 베일에 쌓여있던
상속받는 선산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화
- 정교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윤서하는 모시는 교수 생일 남편과 함께
방문했다가 정교수가 되지 않음을 알고 다른 사람이 교수가 되어서 속상한 상태에서
차안에서 남편과 바람피는 이야기를 하며 싸우고 시골길에서 남편을 내려주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총에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윤서하는 김영호를
의심을하며 경찰인 박상민(박병은)반장이랑 성준(박희순)과 계속해서 마찰을 일으키며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화
- 의심은 되지만 김영호는 정황만 있을뿐 알리바이가 명확하고 증거가 없어서
경찰은 풀어주고 윤서하는 심부름센터를 통해 김영호 뒤를 확인하는데
경찰 성준은 계속해서 혼자 수사를 하다가 무당과 관련된 내용이 있을것을
알고 조사를 진행합니다.
4화
- 선산과 대한 불길한 경고를 받은 김영호는 윤서하를 뒤쫒고
심부름센터 사장이 죽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단서를 찾지 못해
조급해지는 박상민 반장은 서둘러 김영호의 집을 수색합니다.
수색하였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자기의 무능함으로 속상해합니다.
5화
- 점점 극에 달하자 윤서하는 심부름센터 사장이 소개해준 윤서하에게
건물을 팔려는 노래방사장도 엮이면서 상황이 절정에 달합니다.
경찰 박상민 반장과 성준은 심부름센터 사장의 부검결과 제3의
인물이 있음을 인지하고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6화
- 선산과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윤서하의 아버지와
김영호의 엄마와 엮여있는 과거의 진실. 잘못한 사랑
볼수록 흥미진진하고 무속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경찰들이 왜
서로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많은 것을 그릴려고 했으나
담아내기에는 표현이 약간은 약하면서 처음에는 선산에 대한 이야기에서
잘못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결말이 급하게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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